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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앤씨, 기술력·서비스 인정받아… “한국 보안시장서 입지 다져나갈 것”
정보보호 전문기업 에스에스앤씨(대표 한은혜)가 글로벌 보안기업 미국 포스포인트의 공식 한국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에스에스앤씨는 2015년부터 포스포인트 파트너사로서 활동하며 보여준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영업력을 인정받아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교환했다.

에스에스앤씨는 통합PC 보안, 문서 보안, 출력 보안 등 엔드포인트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방화벽 운영 자동화, 서버계정 접근통제 자동화 등 보안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한국지사 지정을 계기로 영업력을 더 강화하고 한국시장에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입장이다.

한은혜 에스에스앤씨 대표는 “고객사에 최고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한 덕분에 포스포인트의 전략 파트너로 선정됐다”면서 “외산제품 한계를 뛰어넘고 한국 고객사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영업과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해 포스포인트의 사업전략을 구현하고 한국 보안시장을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포인트는 현재 150여개국 정부·공공·기업 부문 고객을 두고 있는 글로벌 보안기업이다. 회사는 방산업체 레이시온(Raytheon)이 2015년 웹보안 전문회사 웹센스(Websense)를 인수해 조인트벤처(JV)로 출범한 레이시온웹센스에서 출발했다. 2016년 방화벽업체 스톤소프트를 인수하며 포스포인트로 이름을 변경했다.

포스포인트 주요 솔루션으로 우선 차세대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포스포인트 웹시큐리티'를 꼽을 수 있다. PC, 사내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데이터 저장 위치에 관계없이 통합 콘솔에서 손쉽게 모든 정책관리가 가능하다. 리스크 수준을 판단해 위험도가 높은 사용자는 차단하고 일반적 업무는 허용해 사용자 업무환경 유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차세대 방화벽(NGFW) 솔루션 '포스포인트 NGFW'는 클라우드·네트워크 통합 운영, 클라우드·내부 네트워크 보안 혁신을 구현한다. 이는 기존 방화벽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엔진, 소프트웨어정의 원거리통신망(SD-WAN) 기능까지 탑제한 차세대 방화벽이다. 클라우드 영역까지 포함한 실시간 보호·통제가 가능하고 엔드포인트 DLP와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내부자 위협방어 솔루션 'FIT(Forcepoint Insider Threat)'는 PC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용자 행위의 의도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사고가 발생하기 전 위험 사용자에 대한 신속한 판단·조치가 가능하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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