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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 "서민 주거공간 신축빌라, 현명한 분양 절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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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이승한기자] 정부가 6·17 대책 발표 3주 만에 7·10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시장 곳곳이 떠들썩한 모습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10 대책에 담긴 등록임대사업제 개편 방안은 4년짜리 단기 임대와 아파트 장기일반매입 임대를 폐지하고 그외 다른 유형의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세대주택, 빌라, 원룸, 오피스텔은 등록임대사업의 세제 혜택이 그대로 유지되는 주택 유형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주택에 등록 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이 집중됐던 만큼 주택 종류를 불문하고 세제 혜택을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다세대주택, 빌라, 원룸, 오피스텔이 서민을 위한 주거공간인 만큼 민간 주택 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은 전면 폐지돼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작년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03만 가구에 달해 전체 가구 수의 30%를 넘었는데 이들 대부분이 다세대 주택과 빌라, 원룸, 오피스텔에 살고 있다. 전문가는 “빌라 등 단기 등록임대사업자가 장기임대로 전환하여 시중 유동자금이 빌라로 몰리게 되면 빌라의 가격이 오르고 이것이 다시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어 1주택자와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정책 취지와는 배치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집나와’에서는 1인가구, 청년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 부동산대책의 영향 없이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신축빌라 무료 매물등록 및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론칭 5주년을 맞은 ‘집나와’는 독자개발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부동산 빅데이터를 집계하는 빅그램 시스템을 통해 전국 구옥빌라, 신축빌라 전세 및 매매와 오피스텔 분양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나와 빅그램이 집계한 빌라 및 오피스텔 실거래 평균가(5~6월 기준)는 아래와 같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와 상도동(상도역) 신축빌라는 4억4,719만원(△5.34%)과 3억1,550만원(▽13.68%),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와 역촌동(역촌역) 신축빌라는 3억1,196만원(△8,51%)과 2억6,132만원(▽3.2%)에 거래되며 관악구 봉천동(서울대입구역) 신축빌라, 신림동(신림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3억1,585만원(△0.28%), 3억1,366만원(△2.21%) 선이다. 경기도 고양시 풍동(풍산역) 신축빌라와 식사동(백마역) 신축빌라의 평균 분양시세는 2억9,016만원, 3억1,510만원(▽0.45%)이다. 의정부시 호원동(회룡역) 신축빌라,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2억3,171만원(▽0.45%), 2억1,070만원(▽0.14%)에 분양되며 안양시 박달동(광명역) 신축빌라, 호계동(범계역) 신축빌라는 1억6,860만원, 3억3,463만원(△0.07%)의 평균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신축 빌라 중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는 2억3,139만원(△8.64%)과 1억7,324만원(▽1.14%)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와 청천동(부평구청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7,775만원, 2억9,900만원 선이다.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서울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녹번동(녹번역) 오피스텔이 3억686만원(▽1.47%)과 2억2,795만원, 서대문구 홍은동(홍제역), 연희동(무악재역) 오피스텔이 2억6,111만원, 2억4,138만원(△1.51%)에 분양되며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창동(창동역) 오피스텔은 3억2,333만원과 2억6,153만원(△3.13%)대에 분양된다.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대곡역) 오피스텔, 행신동(화정역) 오피스텔에는 1억5,900만원, 2억6,267만원의 평균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천 신축오피스텔 중 부평구 갈산동(갈산역), 부평동(부평역) 오피스텔은 2억3,544만원과 2억6,333만원(△1.23%), 계양구 효성동(작전역) 오피스텔과 계산동(계산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1억6,233만원과 2억5,59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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