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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진압명령은 왜 없었나…'역사저널 그날'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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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5·16 쿠데타는 거사 계획이 사전에 새어나가며, 거사일이 3번이나 바뀐다. 쿠데타 당일인 5월16일, 1군은 쿠데타군 진압을 위해 츨동을 준비한다. 그러나 진압 명령은 내려오지 않는다. 결국 5·16 쿠데타는 한국 현대사의 큰 흐름을 바꾼다.

◆ 5·16 군사 정변, 그날!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한 젊은 군인들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5월 16일 새벽 탱크와 총을 앞세운 군인들이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기 위해 한강 다리를 건너는데. 그때 한강 다리는 이미 진압군에 의해 봉쇄된 상태였다. 쿠데타를 포기할 것인가 고민에 빠진 박정희 소장. 그 사이 쿠데타군과 진압군 간의 교전이 벌어진다.

박정희 소장이 이끄는 쿠데타군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했을까.

'역사저널 그날' [ KBS 1TV ]

◆ 5·16 쿠데타는 사전에 누설됐다!

쿠데타가 일어나기 한 달 전, 장면 국무총리는 박정희 소장이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받는다. 쿠데타 계획이 사전에 누설된 것이었다. 장면 국무총리는 육군참모총장 장도영 중장에게 진상 파악을 지시하는데. 이미 계획이 누설된 쿠데타가 어떻게 성공했을까. 쿠데타 거사 일을 세 번이나 연기한 속사정은 무엇일까.

◆ 유망한 청년 장교 쿠데타 세력이 되다?

당시 김종필을 비롯한 젊은 엘리트 장교들은 부패한 군 상층부를 바꿔보자는 정군운동을 벌인다. 때마침 육군참모총장에게 퇴임할 것을 건의하는 서한을 보낸 당시 부산 군수기지 사령관 박정희. 그는 단숨에 젊은 장교들의 리더로 떠오른다. 쿠데타 모의를 시작한 박정희 소장과 젊은 장교들. 쿠데타를 통해 그들이 꿈꾼 것은 무엇이었을까.

◆ 사라진 쿠데타 진압의 기회!

5월 16일 오전, 전군의 70%를 차지하는 1군은 쿠데타군 진압을 위한 출동 준비에 돌입한다. 1군이 나선다면 쿠데타군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아무도 진압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쿠데타군의 진압 명령을 내릴 수 있었던 세 사람, 윤보선 대통령, 장면 국무총리, 케네디 미국 대통령. 이들이 쿠데타 진압을 명하지 않은 그 속내는 무엇일까.

5·16 군사 정변, 그 성공의 미스터리를 7월 21일 화요일 밤 10시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서 살펴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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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삼성·롯데카드가 온라인·PC게임 신용카드 월 결제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20배 확대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카드사가 성인 기준으로 게임 신용카드 월 결제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삼성·롯데카드는 온라인·PC게임 신용카드 월 결제 한도를 기존보다 20배 늘어난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9년 6월 게임물관리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성인 기준으로 한 달에 50만원으로 책정된 PC·온라인게임의 결제한도 규제를 폐지한 바 있다. 그동안 게임업계에서 ‘성인 선택권 침해’와 ‘법적 근거 없는 그림자 규제’라고 지적하면서 결제한도 규제를 폐지해달라는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성인 이용자가 자신의 결제한도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자가한도 시스템’을 구축·도입해 월 1000만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삼성·롯데카드는 이 같은 자가한도 시스템에 맞춰 온라인·PC게임 신용카 월 결제한도를 1000만원으로 늘린 것이다. 카카오뱅크도 성인 기준 온라인·PC게임 신용카 월 결제한도를 최근 1000만원까지 늘렸다.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달 게임업체 블리자드, 검은사막 등 온라인 게임업체 3곳에서 8명의 고객 명의가 도용돼 총 938만원이 빠져나간 가운데 결제 한도를 늘렸다가 이같은 부정 결제 사고가 발생할 시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카드업계는 게임사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실제로 게임 결제를 했을 경우 이상거래감지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우선 차단한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게임 사이트에서 카드 결제 시 본인전화를 통한 ARS인증 등 본인 인증을 거쳐야 결제가 가능해 부정결제가 발생할 확률은 낮다는 설명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1000만원까지 결제한도를 늘렸지만 각 회원들은 신용등급별로 신용카드 한도가 별도로 적용돼 실제로 1000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는 고객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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