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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 79년생 눈에 보여도 저울질을 더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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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9일 일요일(음력 6월20일 갑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해보고 싶은 것에 눈치를 이겨내자. 60년생 화려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 72년생 초록은 동색 같은 편이 되어주자. 84년생 미련의 끈을 잘라 초심을 지켜내자. 96년생 주변 어려움에 버팀목이 되어주자.

▶ 소띠

49년생 허락이 어렵다 냉정함을 보여주자. 61년생 근거 없는 자신감 낭패를 볼 수 있다. 73년생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85년생 산해진미 가득 대접을 받아보자. 97년생 눈썰미와 판단력 칭찬을 얻어낸다.

▶ 범띠

50년생 쉽지 않던 고민이 바람에 쓸려간다. 62년생 빈 손 수고에도 정성을 더해주자. 74년생 처음인 듯 가슴 설레는 사랑이 온다. 86년생 누가 먼저가 아닌 책임을 가져보자. 98년생 힘찬 기지개로 부진을 깨워주자.

▶ 토끼띠

51년생 크고 좋은 것에 욕심을 가져보자. 63년생 꼼꼼한 마무리 분명함을 더해주자. 75년생 오지 않는 약속 방법을 달리하자. 87년생 견우직녀 기다린 인연을 볼 수 있다. 99년생 지나치기 어려운 유혹이 다가선다.

▶ 용띠

52년생 웃을 수 없던 일상 변화를 가져보자. 64년생 부자 곳간 통 큰 인심을 보여주자. 76년생 외로움 채워주는 재미에 나서보자. 88년생 슬픈 울음은 무용담이 되어준다. 00년생 몸을 아끼지 않는 고생에 나서보자.

▶ 뱀띠

41년생 우정각시 도움이 일손을 덜어준다. 53년생 대답이 어렵다 겁쟁이가 되어주자. 65년생 짐작하지 말자 기대는 엇나간다. 77년생 언제나 그 자리 뿌리를 내려 보자. 89년생 어서 오라 반기는 걸음에 나서보자.

▶ 말띠

42년생 반가움 없는 인사 시간만 늘어간다. 54년생 충분히 행복하다 신선놀음 해보자. 66년생 정성 가득 선물 마음을 나눠보자. 78년생 험하고 궂은일로 인정 받아내자. 90년생 가슴 찐한 감동 눈시울이 붉어진다.

▶ 양띠

43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기쁨에 취해보자. 55년생 고마움을 모른다. 제 값을 받아내자. 67년생 더 큰 웃음으로 위기를 벗어나자. 79년생 눈에 보여도 저울질을 더해보자. 91년생 조바심이 아닌 기다림을 즐겨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보석처럼 빛나는 제안을 들어보자. 56년생 긴 병에 효자 없다 미련을 털어내자. 68년생 대답은 짧게 신천으로 가야 한다. 80년생 칭찬 없는 수고 푸념만 늘어간다. 92년생 있을 수 없는 일에 반전을 볼 수 있다.

▶ 닭(酉)띠

45년생 보고 싶던 얼굴 선물처럼 찾아온다. 57년생 엎드려 절 받기 말없이 보여주자. 69년생 어둠이었던 부진 희망이 다시 온다. 81년생 피하지 않는 유정의 미를 거둬보자. 93년생 부러움이 아닌 배울 점을 찾아보자.

▶ 개띠

46년생 보내는 이별 쓸쓸함이 남겨진다. 58년생 모르고 있던 것에 나이를 잊어보자. 70년생 기쁘고 좋은 날 소원성취 할 수 있다. 82년생 버리기 아깝다 소중함을 지켜내자. 94년생 모른 척 무관심 목석이 되어보자.

▶ 돼지띠

47년생 불편함을 이겨야 진짜를 볼 수 있다. 59년생 관심과 응원 고단함을 씻어내자. 71년생 지독한 고통 가난에서 벗어나자. 83년생 자랑이 아닌 부끄러움을 알아보자. 95년생 훈장을 달은 듯 뿌듯함이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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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대체할 자체 조달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 기업 10개중 9개가 이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대체할 자체 조달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 기업 10개중 9개가 이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입주한 250개 기업과 미입주기업 250개 등 500개 기업과 3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스템 이용 및 인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경우 90%가, 공공기관은 80%가 경기도가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물품 가격에 대해서는 구매자인 공공기관의 70%가 ‘타 온라인 쇼핑몰 대비 단가가 높다’고 답했다. 판매자인 입주기업의 40%도 단가가 높다고 답했다. 

경기도가 추진중인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에 대한 세부 의견을 조사한 결과 먼저 조달시장 물품가격에 시장단가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기업의 79%, 공공기관의 80%가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다.

입찰담합 등을 빅데이터로 모니터링하여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발굴하는 조달시스템은 기업의 85%, 공공기관의 90%가, 조달수수료 등 공공조달로 발생한 수입을 지방 정부나 중소기업을 위해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80%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나라장터 입찰 시 입찰담합을 경험하거나 느낀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기업 6곳 중 1곳 가량인 17%가 ‘그렇다’, 공공기관의 경우 13%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입찰담합 경험·의심자 중 대부분이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 모두 조달시스템 독점으로 인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는 이러한 조달독점의 폐해를 해결하고 조달시스템간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민을 위한 조달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방문, 전화, 이메일, 팩스 조사 등 병행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기업 ±4.4%p, 공공기관 ±13.1%포인트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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