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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쉼터 건물 소개한 이규민 275만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2020년 8월 20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6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제21대 국회의원 신규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윤 의원의 재산은 총 6억4천654만2천원이었다.

재산 내역을 보면 본인 명의 예금 2억9천966만원을 포함해 배우자와 장녀 등 총 3억1천714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택은 본인 명의 경기도 수원 아파트 1채(가액 2억2천600만원)와 배우자 명의 경남 함양군 다세대주택 1채(8천500만원)를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의 2009년식 오피러스와 2017년식 투싼 자동차도 신고했다.

윤 의원에게 정의연 '안성 쉼터' 건물을 소개한 민주당 이규민 의원의 총재산은 275만7천원이었다.

이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안성 토지(가액 1억3천835만원), 본인 명의 경기도 안성 단독주택 1채(4천60만원)를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 차량 2대(총 가액 1천440만원)와 가족 보유 예금 총 1억1천438만원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차녀가 진 채무는 총 3억615만원이었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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