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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09월 02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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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싱글벙글 당신의 미소가 주위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날이다. 점수 따기 좋은 날! 오늘 이상하게 주위 분위기가 살벌한 것이 당신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면 인기남, 인기녀 되기 딱 좋은날이다. 여럿이 함께 진행하는 과제가 있다면 당신의 재주를 발휘하기 좋다. 머리 써서 움직이는 일 보다는 몸으로 움직이는 게 더 잘맞는 날이다. 너무 잘난체 한다는 인상을 주면 어디선가 당신을 시기하는 무리가 트집을 잡을 수도 있는 날이니 강약을 조절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장미꽃한송이선물하기

[물고기자리 2.19 ~ 3.20]

으슬으슬 괜히 추운 것도 같고, 몸이 허한 것도 같고... 겉보다는 내실을 챙겨야 하는 날이다. 아침밥도 챙겨먹고 영양가 높은 음식도 챙겨먹자. 허한 속 내버려두면 맘까지 허해질 수 있다. 외출시에는 살짝 변화를 줘보는 것도 좋다. 평소 스타일과 조금 다른 의상을 소화해보자. 의외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낼 수 있는 날이다.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는 날이니 가급적 일찍 귀가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실버액세서리

[양자리 3.21 ~ 4.19]

오늘 날잡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상황대처가 빠르고 유머감각까지 받혀주니 선배 후배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날이다. 공부하는 시간에도 머리가 잘 돌아가고 운동을 해도 오늘따라 몸이 잘 풀린다.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긴다. 선물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향이 좋은 화장품이나 향수, 꽃 등이 좋고 애완동물을 기른다면 향이 좋은 비누로 씻겨주고 청소해주자. 오늘은 향기나는 물건들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행운의 아이템 : 드라이기

[황소자리 4.20 ~ 5.20]

자주 끓는 것이 팥죽이라 했던가? 오늘 당신은 팥죽쟁이! 당신의 변덕이 더 자주 끓겠다. 잦은 심경변화로 여러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기 쉬운 날이다. 스스로 고독을 자처하지 말도록! 얼굴에 뾰루지가 올라온다. 신경이 예민한데 뾰루지까지 거슬린다. 컨디션도 별로다. 이런 날, 답은 하나. 얼른 집으로 들어가서 일찍 잠드는 것. 괜히 엉뚱한데 화풀이 하지 않도록 하자. 저녁엔 과식하지 않도록!

행운의 아이템 : 헤드폰

[쌍둥이자리 5.21 ~ 6.21]

뭐 하고 싶은 거 없어? 언젠가 이것만은 꼭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 들은? 오늘은 당신의 의견이 모두모두 받아들여지는 날이다. 이런 날 흔치 않지.. 애인을 만나면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먼저 생각해두자. 당신의 모든 의견에 애인은 OK 할 것이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당신의 리드에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될 애인은 당신을 한 층 더 사랑하게 될지도 모르다. 또한 회사나 학교에서도 당신의 의견이 받아들여 질 테니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코사지

[게자리 6.22 ~ 7.22]

연애와 결혼은 별개?! 섣부른 청혼에 오케이 하지 말자. 당신은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가? 먼저 당신을 사랑하고 성장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른 사람과의 라이벌 의식보다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노력하는 것이 당신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되겠다. 그런 일로 지쳐있을 당신이라면 잠깐의 휴식도 필요할 듯. 멀리가지는 말자. 못 돌아온다.. 근처 공원이나 강가에 가서 가볍게 산책하자. 마음도 발걸음도 가벼워질 걸?!

행운의 아이템 : 드라이브

[사자자리 7.23 ~ 8.22]

친구들과 당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겨라. 볼링, 테니스, 농구 등등 아무거나 괜찮다. 가벼운 내기라도 한 판~! 술내기 밥내기 주저하지 말고 걸어라. 오늘 당신은 돈 한 푼 없이 밥도 먹고, 술도 먹을 것이다. 누가 더 공을 많이 넣네, 누가 더 박수를 많이 받네, 질투할 것 없다. 당신은 최선만 다하자. 당신에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가 팀이 이길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자 고고씽~!

행운의 아이템 : 육개장

[처녀자리 8.23 ~ 9.22]

새로운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는 당신! 생각은 많은데 갈피를 못잡는다면 오늘의 당신의 선배와 상담하자. 새로운 계획에 도움이 될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특히 가족과 의견을 나누면 의외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겠다. 지난일에 대한 미련이 발목을 잡고 있는 요즘, 이게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자. 지난일 때문에 지금 하는일도 앞으로 시작할 일도 질척거리고 있는 수가 많아보인다 스트레스를 풀고싶다면 동네 수영장에 가서 신나게 물장구라도 쳐보자. 물과 관련된 곳이 오늘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장소다.

행운의 아이템 : 콜라

[천칭자리 9.23 ~ 10.23]

차가 막혀서, 버스를 잘 못 타서.. 핑계 댈 일이 많은 날이다. 약속시간보다 무조건 30분 일찍 나서는 게 좋겠으며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핑계도 한두 번이지, 세번 네번 넘어가면 신용불량으로 낙인찍히기 딱 좋은 날이다. 오랜만에 변화가 필요한 날! 공부하던 방식, 평소 고수해오던 패션 스타일에 살짝 변화를 주는 것이 당신의 기분전환에도 좋겠고 주변 반응도 좋다.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을 자리가 생길 수 있으나 말을 조심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손수건

[전갈자리 10.24 ~ 11.22]

모래사장을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당신의 발자국을 볼 수 있듯, 지금 걸어가고 있는 당신의 발자국을 더듬어보자. 오늘은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아깝다 생각 말고 후일을 위해 팍팍 투자하자.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어려웠던 부분도 오늘 대부분 해결을 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뭐든 할 수 있다. 순간의 판단보다는 지난 기억에 비추어 일을 결정하는 것이 실수가 없고, 새로운 것 보다는 익숙한 것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

[사수자리 11.23 ~ 12.21]

산으로 갈 것인가, 바다로 갈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당신! 고민하는 사이 날씨는 추워져서 바다는 못가고, 산으로 가려니 비와서 못가고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아무데도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한 마디로 우유부단~!! 당신의 주변 사람들은 바로 당신의 그런 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꾸물대지 말고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결정짓는 것이 좋을 듯. 빠르면 빠를수록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어진다.

행운의 아이템 : 나침반

[염소자리 12.22 ~ 1.19]

이래 저래 잡생각이 많은 날이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우울했다가~ 설레였다가~ 철지난 사춘기의 도래?? 감성지수가 풍부한 날이니 오늘은 사색을 즐기자. 그러나 지나친 궁상은 삼갈 것! 금전운, 명예운이 좋은 날이다. 이성운도 그리 나쁘지 않다. 맘에 드는 그/그녀에게 슬쩍 작업을 걸어 봐도 반응이 그리 나쁘지 않겠고, 짝꿍이 있는 당신에겐 오늘 하루 데이트 분위기가 나쁘지 않겠다. 지금 있는 당신의 것에만 충실하면 나머지는 모두 좋은 하루!

행운의 아이템 : 광마우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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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즉시 활용가능 음압병상 9개
방역당국 "전공의 진료거부로 병상운영 어려워"
전문가 "정부가 대비 안해…책임 돌리기 부적절"
의료진들이 분주히 이동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방역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위중·중증환자(위·중증환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치명률이 높은 고령 환자 증가 여파로 위·중증환자 급증에 대비한 음압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수도권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음압병상은 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환자란 자체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로 기계호흡 또는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활용해야 하는 환자를 뜻한다. 중증환자는 스스로 호흡은 할 수 있으나 폐렴 등으로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를 가리킨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즉시 가능한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수도권 9개, 전국 43개"라며 "전공의 진료거부로 인해 중환자 병상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추가적인 인력이 있다면 확보된 병상을 더 운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병상 숫자뿐만 아니라 그 병상을 운영할 수 있는 의료 인력의 수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방역 당국이 전공의 파업 여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며 사실상 병상 부족 문제의 책임을 의료계에 떠넘긴 모양새다.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병상 확충 권한이 중수본(정부)에 있는 것 아니냐"며 "정부가 준비하고 있다는 말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미리 확충·대비하지 않았다. 중환자 병상 부족을 전공의 탓으로 돌리는 건 정말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말까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일일 신규 확진자 1000명 △최장 30일 발생 시나리오에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방역 전문가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하루 200~400명대 발생이 이어진 지난 8월 중순 이후 위·중증환자 병상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말로는 병상 확보를 공언해놓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주 만에 위·중증환자 8.6배 증가
"병상 부족으로 다음주 버티기 어려울 수도"


문제는 병상 부족 문제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299.7명으로 집계된 상황에서 역학조사상 전체 환자의 약 1.5%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향후 1주일 동안 30명가량의 위·중증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지난 2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이 60대 이상 고령 환자로 파악돼 위·중증환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12명이었던 위·중증환자는 2주 만에 104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60대 이상 환자는 82.7%(86명)에 달했다.

1일 0시 기준 최근 2주간 위·중증환자 증가 추이 ⓒ중앙방역대책본부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부터 위·중증환자 전환이 늘어나는 순간은 대개 일주일에서 열흘 뒤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재 8월 25~26일경에 거의 4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아마도 이번 일요일까지는 최소한 위·중증환자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망자 규모도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최근 발생한 확진자들의 연령 분포상 고령층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부터 증상이 악화되는 확진자가 크게 늘 수 있다며 다음 주가 방역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위·중증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음압병상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계속해서 중환자가 발생한다면 다음 주 한 주를 버텨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 이송을 위해 줄지어 대기 중인 구급차(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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