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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사진 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이 높아지며 해외 뷰티 브랜드들이 한국 고객만을 위한 한정판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이달 한국을 위해 용기 사이즈와 디자인을 변경한 향수를 국내에 독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400년 전통을 이어오는 산타마리아노벨라는 그동안 브랜드의 모든 향수를 100㎖ 단일 사이즈와 단일 용기로 통일해 판매해왔다.
그러나 대용량보다 휴대하기 편한 적은 용량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 요청이 잇따르자 오랫동안 고수해온 방침을 깨고 처음으로 50㎖ 제품을 선보였다. 향의 지속성을 중시하는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향수는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와 그립감이 좋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니치 향수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작은 크기 제품을 선택한다.
이번에 50㎖ 용량으로 출시된 제품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사진)다. 하얀색 프리지어 향만을 담은 심플하면서 여성스러운 향수다.
[심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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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철없다'는 취지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재부가 반대한다면 논리를 내놓으면 되는데 '철없다'는 야당 의원 주장에 '그렇다'고 답한 것은 신중하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은 SNS에서 전 국민 지급론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고 참으로 경솔한 답변이라며 언행에 신중하기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상민 의원도 경제부총리의 생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고뇌가 없다며 화급한 상황에 한가하게 국가부채 운운하며 재난지원금에 완고한 홍 부총리야말로 무책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규민 의원은 천3백만 경기도민이 선택한 도지사이며 차기 대권주자 1, 2위를 달리는 이 지사에게 철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이라며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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