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찾는 글 올리고 포 받음ㅋㅋ
러버이연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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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 두꺼비 찾아 다닌지 2주됐나아무리 찾아도 없다.
그래서 그냥 도보 여행이나 하기로 했다
여기는 무려 '도경계'

앗, 저것은? 여기는 호수가 없는 곳인데..
두꺼비의 아버지 '러버이연합' 그 분의 익숙한 구도

너무 반갑다
실제로 보니 신기하다
정면에서 찍고 싶은데 자꾸 뒤돌아 뛴다
두꺼비야!! 가만히 좀 있어라!
진로 이샛퀴! 앞다리를 쓱 잡아본다

개구리는 잡히면 꼼짝을 못하는데
두꺼비는 저항을 한다
뒷다리로 손을 미는데 힘이 상당해서
앞다리가 찢어 질것 같다


최대한 살짝 잡아서 들어본다
쥐고 흔든거 아니고
두꺼비가 날뛰는 것임;

두꺼비야. 반가웠다
과연 밑 빠진 장독 막을 힘을 지녔구나.
다음에도 인연이 닿길
2020년 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