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0.1857700925-kB0B--1081x611@Gazzetta-Web_1081x611.jpg [풋볼 이탈리아-GdS 인용] 요십 일리치치, 월요일에 훈련장 복귀](//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907/340354/884477353/3078374494/c322795df560e54e4fd98bd43fab5659.jpg)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하 GdS-의 보도에 따르면, 개인사정으로 6주 간 슬로베니아에 가 있었던 요십 일리치치가 월요일, 아탈란타 훈련장으로 복귀한다고 한다.
일리치치는 리그 중단 이후,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를 비롯해 거의 모든 경기에 결장했었다.
한편,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이번 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일리치치는 복귀하지 않았고, 복귀 시점 역시 모른다'고 답변한 바 있다.
GdS 측의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일리치치는 빠르면 월요일, 훈련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일리치치가 이미 이탈리아에 와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 코리에레 델라 세라 -이하 CdS-의 8월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당시에 이미 일리치치는 이탈리아로 복귀해 있었다고 합니다.)
7월 11일,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비추지 않은 일리치치는 당초, 근육 부상을 당해 결장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슬로베니아로 떠났다.
예나 지금이나 아탈란타 측은 일리치치가 겪고 있는 문제가 지극히 사적인 문제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https://www.football-italia.net/158157/ilicic-returning-atalanta-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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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S의 보도처럼 일리치치의 복귀 시점은 7일, 월요일이 될 것이다.
일리치치의 개인사는 본인이 먼저 입을 떼기 전까지는 철저히 비밀로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점점 더 분명해지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유독 심했던 베르가모 지역의 모습이 전쟁의 고통을 겪었던 일리치치의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슬로베니아 축구협회 회장 또한 직접 성명을 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요십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요십과 직접 대화를 나눴고, 언제나 선수를 도울 것이라는 협회 측 의사를 전했다. 현재 요십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 상황을 타개하려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요십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가대표 팀에도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 지금 당장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긴 어렵지만, 협회 측은 낙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려고 하고 있으며, 요십이 하루빨리 원래 상태로 돌아오길 바란다."
[CdS - 아리아나 라벨리 & 알버트 본시나]
https://www.corriere.it/sport/20_settembre_06/ilicic-torna-l-atalanta-aspetta-mijatovic-aiutato-professionisti-e765fd84-f012-11ea-9471-e3973f870fbb.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