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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할 필요 없소, 이름없는 타자여
추스릴 정신은 오롯이 나의 몫이니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구나, 나의 친구여
지고 갈 부담감은 나에게 맡기고 어서 뛰시오
밀어쳐도 좋고 당겨쳐도 좋소
프로가 다 돕고 사는 것이 아니겠소
보여주겠소, 내 그대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나니
지평선을 가른 타구가 한번 더 좌중간 담장을 넘기리라
음지에서 항상 당신을 돕겠소
경험해 보시오, 내가 희생할테니 역사에 남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