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400
최근 본 100편의 영화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연기를 딱 20개만 뽑아봤습니다
나열 순서는 개봉 순서입니다
오손 웰스
시민 케인(1941)
위대한 감독의 전설적인 영화의 훌륭한 연기.
에밀리 블런트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적은 분량의 조연임에도 존재감을 확실히 뿜어내는 느낌이면서
영화의 주제를 관통하는 인물로서도 손색없는 연기를 펼쳤다.
미셸 파이퍼스타더스트(2007)
캣우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마녀보다 더 마녀스러운 거대한 악역의 진가.

전도연하정우
멋진 하루(2008)
하정우는 후에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중에
이 영화에서의 캐릭터가 가장 자신에게 가깝다고 밝혔고
전도연은 <밀양> 이후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 출연.
두 배우 모두 거의 캐릭터 본인처럼 느껴지는 연기.

라이언 고슬링미셸 윌리엄스
블루 발렌타인(2010)
라이언 고슬링의 최고 연기작으로 <라라랜드>를 꼽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서도 만만치 않은 호연을 펼쳤다.
미셸 윌리엄스는 오스카 연기상을 아직도 못 받은게 애석하다.
라이언 레이놀즈베리드(2010)
배우가 진짜 대놓고 고생하는 소재 속에서 호연.
마이클 패스벤더셰임(2011)
패스벤더의 최고 연기 중 하나로 앞으로도 남을 듯한 연기.
루니 마라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평상시 알던 그 루니 마라가 맞는지 웅장해지는 연기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이 모레츠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
세 배우 각자의 필모에 나름의 이정표가 될 만한 연기.
에밀리 블런트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거의 모든 남성 관객들을 반하게 할 만한 연기와 캐릭터.
라이언 레이놀즈데드풀(2016)
데드풀을 연기한 것이 아니라 진짜 본인이 데드풀 같다.
이자벨 위페르다가오는 것들(2016)
이제 이 배우의 연기를 극찬하는 건 입이 아프다.
한지민미쓰백(2018)
간혹 한지민이 듣던 평가 중에
예쁜 연기만 하려 한다는 평가가 종종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그런 의혹들을 잠재우는 연기를 펼쳤다.
청룡영화상 &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동시 수상.

애덤 드라이버스칼렛 요한슨
결혼 이야기(2019)
연기력을 마음껏 펼치라고 멍석을 깔아주는 영화 속에서
각자 나름의 뛰어난 연기력을 제대로 펼쳤다.
애덤 드라이버는 이제 오스카 연기상을 탈 일만 남은 듯하고
스칼렛 요한슨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배우라고 생각된다.
로버트 패틴슨
테넷(2020)
선입견을 가지고 지켜봤던 것에 대해 미안할 정도로
묵묵하면서 굉장히 절제된 멋진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