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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교원 임용고시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지만 오늘 중등 교원 임용시험은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예정된 중등 임용시험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량진 학원 이용자 정보는 보건소, 교육청 등과 공유해 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검사 결과도 교육청, 응시생과 신속히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애초 안내대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중등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노량진 학원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는 시험 당일 현장에서 음성임을 확인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별도 시험장을 추가 확충하고 감독관 배치, 방역 물품 보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 중등교원 임용시험에는 전국 110개 시험장, 3,076개 시험실에서 모두 6만233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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