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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0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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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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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
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라.
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라.
1984년생, 때를 만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소띠]
적토마를 얻었으나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1949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다.
1961년생, 빨리 결정하라.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1973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하다. 남쪽에 좋은 자리가 있다.

[범띠]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19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1962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1974년생, 비교하고 재다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1986년생, 만인이 듣는구나, 항상 감사하라.

[토끼띠]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1951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1963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해라.
1975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1987년생, 어떻게 시작하는 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용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1952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1964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1976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1988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뱀띠]
마음을 서둘러 바로잡고 정리 정돈함이 필요하다.

1953년생,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매매도 어려운데 이익이 남겠는가. 욕심을 버려라.
1977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1989년생, 여러 사람을 만나 봐도 쉽게 인연이 이어지지 않는구나. 여성은 근신하라.

[말띠]
고목에 꽃이 피고 눈이 녹아 봄이 돌아온다.

1954년생, 귀하의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1966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1978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199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진다.

[양띠]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1955년생, 목표가 너무 크다. 올라가는데 힘이 드니 조금만 낮춰보자.
1967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일이 더디겠다.
1979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1991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반드시 다칠 수 있다.

[원숭이띠]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1956년생, 사람의 마음은 모두 다른 법 짜증내지 마라.
1968년생,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니 너무 사람을 믿지 마라.
1980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크다.
1992년생,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니 모래성만 쌓는구나.

[닭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라.

1957년생, 공익을 앞세워 생각하고 실천하니 군자의 형상이다.
1969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라.
1981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된다.
1993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개띠]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진다.

195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으나 걱정하지 마라.
1970년생, 중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립되기 어렵다.
1982년생, 집안 식구 모두가 합심하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94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동서남북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때이다.

1959년생, 몸이 아프고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니 마음 또한 심난하다.
1971년생, 길가에 액과 도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1983년생, 어렵게 진행되나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5년생, 작게는 이룰 수 있으나 서두르면 그것마저 놓치지 늘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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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4년밖에 안돼 ‘최소 7년 경과’규정 못채워
친정 민주당도 “군에 대한 민간통제 위배” 반발
민주당 의원들 과거 발언 때문에 ‘정치적 쇼'일 가능성도

로이드 오스틴 전 미 중부군사령관 /위키피디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미 민주당 내 반발이 예상외로 크게 일고 있다. 사상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란 상징성은 이해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군에 대한 민간통제의 원칙을 저버린 것에 대한 거부감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군인의 경우 전역한지 7년이 지나야 국방장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로이드는 전역한지 4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의회에서 이 조항의 적용 면제 승인을 받은 장관은 1950년 조지 마셜, 2017년 제임스 매티스 단 2명 밖에 없을 정도로 금과옥조로 여겨지고 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9일(현지시각) “민주당 내에서 바이든의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반대가 커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오스틴 지명자의 면제 조치에 반대 또는 의문을 제기한 8명의 민주당 상원의원들의 이름과 발언을 소개했다. 인사청문회의 경우 상원만 통과하면 되지만, 이 특별 면제 절차는 상·하원 모두 통과해야 한다. 민주당이 상원에선 과반에 못미치고, 하원도 간신히 과반을 확보한 상황에서 반발이 더욱 커질 경우, 자칫 인준에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사청문회를 앞장서서 끌고가야할 잭 리드 민주당 상원 군사위 간사는 성명에서 “(오스틴이) 자신의 비전에 대해 (의회에서) 설명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면서도 “나는 은퇴한지 오래된 사람을 선호할 것”이라고 했다. 리드 상원의원은 지난 2017년 매티스에 대해 찬성표를 던지면서 “향후 (면제를 줘야하는 다른 장관) 후보에는 반대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라크전에서 두 다리를 잃은 태미 덕 워스 상원의원도 MSNBC 인터뷰에서 “오스틴은 매우 뛰어난 후보”라면서도 “군부에 대한 강력한 민간 통제가 필요하다. 면제 투표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CNN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이 매티스 전 장관의 면제에 반대했던 것을 거론하며 “나는 우리가 이런 면제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는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초대 국방장관이었던 매티스 전 장관 인선과정에서 했던 반대가 부메랑이 됐다는 평가다. 당시 매티스 전 장관도 전역한지 4년밖에 안돼 면제를 받아야 했다. 매티스 전 장관의 경우 상원에선 특별 면제 찬성이 81표, 반대가 17표로 쉽게 통과됐지만, 하원의 경우 찬성 268표, 반대 151표로 상대적으로 어렵게 통과됐다. 당시 하원에선 민주당 하원의원 36명만이 찬성표를 던졌다.

물론 면제 조치에 반대한다고 해서, 인준 자체를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다. 매티스 전 장관의 경우 ‘원칙’의 문제로 민주당 의원들이 면제 조치에 반대했지만, 면제를 받은 뒤 상원 인준 표결에선 찬성 98표대 반대 1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를 볼때 오스틴에 대한 면제 조치에 반대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과거 자신의 발언 때문에 현재 ‘정치적 쇼'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9일(현지시각)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에서 로이드 오스틴(왼쪽) 전 중부사령관을 자신이 이끌 차기 행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해 발표하고 있다. 오스틴은 인준 절차를 통과하면 미국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된다. /로이터 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민주당의 반발을 의식한 듯 “나와 오스틴 지명자는 군에 대한 민간통제의 중요성을 믿는다”며 “그가 적절한 시점에 이 임무의 적임자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 역사가 요구하지 않았다면, 또 오스틴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예외를 요청하면서까지 지명하진 않았을 것이라며 첫 흑인 국방장관의 탄생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그는 테러와 싸우기 위해 동맹, 파트너들의 주요 연대를 이끌었는데, 이 일을 하려면 실질적인 외교 능력이 필요했다”며 오스틴의 정치력과 업무능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오스틴 지명자도 “4년 전 퇴역했을 때 나는 내 제복을 걸어두고 장군 오스틴에서 (민간인) 오스틴으로 돌아갔다. 이는 중요한 차이”라며 “내각의 일원이 되는 것은 군인과 다른 관점과 책임을 요구한다는 점을 인식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조의준 특파원 joyjun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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