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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美실업수당 신청자 증가에 다우지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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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장중 100포인트 이상 ↓[뉴욕=AP/뉴시스]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서 구세군의 차카 워치 정위(captain)가 립싱크 공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0.11.17[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실망스러운 실업 지표에 하락 출발했다.

미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개장 직후 장중 1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시장은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11월29일~12월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주목했다. 신규 실직자 수가 직전주에 비해 13만7000명이나 급증해 85만3000명에 달했다.

실업수당 주간 신규 신청자가 일주일 만에 이처럼 많이 늘어난 것은 8개월 전인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연말 직전 새로운 부양책 추진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예상보다 악화된 실업 지표는 투자 심리에 부담이 됐다.

토머스 시몬스 머니마켓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건수 증가로 재개된 거리두기 정책이 서비스 분야 등 경제에 타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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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사례 평가 받아[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백석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주관한 ‘2020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취업분야에서 한국고용정보원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백석대는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학생 경력 단계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사례로 평가 받아 이 같이 수상했다. 충청권 대학으로는 유일하다.

백석대는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체계적인 전공 맞춤형 상담, 교육 운영과 평생담임교수 및 전문 취업지원관 연계를 통한 전문화된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전경[사진=백석대]


특히 2020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는 재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준비를 위해 온라인 인프라 환경 개선 및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준비에 공백이 없도록 지원해왔다.

장종현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를 맞이했지만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여기고 빅데이터 기반 학생역량강화시스템을 고도화 해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취업 및 진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이숙종기자 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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