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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작은 승부에도 자존심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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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음력 11월 3일 갑오)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버릴 수 없는 것을 귀하게 대접하자.60년생 겨울이 따뜻한 도움을 받아보자.72년생 꺼져가던 사랑에 열정이 다시 온다.84년생 자랑이자 목표인 자리에 설 수 있다.96년생 보고 싶던 만남 가슴이 들떠간다.

▶ 소띠

49년생 쉽게 하지 말자. 오점을 남길 수 있다.61년생 어려운 여건도 체신을 지켜내자.73년생 작은 승부에도 자존심을 걸어보자.85년생 어디서나 겸손 자만을 경계하자.97년생 자신감과 용기로 시련을 넘어서자.

▶ 범띠

50년생 감동 없는 잔치 허전함이 남겨진다.62년생 손해가 분명해도 약속을 지켜내자.74년생 끈기와 오기 한 우물을 파야 한다.86년생 멈춰있는 것에 속도를 붙여보자.98년생 지식을 쌓는 시간 대문을 걸어보자.

▶ 토끼띠

51년생 좋다 하는 곳으로 걸음을 걸어보자.63년생 차려진 밥상에 주인행세 할 수 있다.75년생 남의 일에 간섭 본전도 못 건진다.87년생 원하던 대답 초심에서 벗어난다.99년생 오고가는 선물 웃을 일이 많아진다.

▶ 용띠

52년생 우렁각시 도움이 한숨을 돌려준다.64년생 준비해온 기회 날개를 펼쳐내자.76년생 뜻밖의 반전 기사회생 할 수 있다.88년생 재주가 아닌 성실함으로 해야 한다.00년생 최고의 성취감 입이 귀에 걸려 진다.

▶ 뱀띠

41년생 이름값에 속으면 땅을 칠 수 있다.53년생 목표가 보여 져도 욕심을 숨겨내자.65년생 영광이자 원하던 감투를 쓸 수 있다.77년생 몰라도 아는 척 박자를 맞춰주자.89년생 만들어 하는 일로 칭찬을 받아내자.

▶ 말띠

42년생 색다른 분위기에 함께 어울리자.54년생 두렵고 무서웠던 고비가 지나간다.66년생 반성이 없던 실패 눈총이 따라선다.78년생 기분 좋은 호사에 술이 달아 진다.90년생 조금은 다른 것과 의기투합 해보자.

▶ 양띠

43년생 식어있는 열정에 불꽃을 피워보자.55년생 첫사랑은 만난 듯 설렘이 다시 온다.67년생 아끼고 숨기고 얼굴을 두껍게 하자.79년생 뒤를 따르는 겁쟁이가 되어보자.91년생 어깨 들썩이는 실력을 보여주자.

▶ 원숭이띠

44년생 생각이 아닌 실천 기지개를 펴보자.56년생 뒤끝을 남기지 않는 마무리를 해보자.68년생 생각이 아닌 실천 기지개를 펴보자.80년생 구구절절 자랑거리가 많아진다.92년생 옛 것을 버려내는 변화를 가져보자.

▶ 닭띠

45년생 바쁘지 않은 게으름을 피워보자.57년생 연륜과 경험 존경심을 받아내자.69년생 부족해 있던 것에 완성을 볼 수 있다.81년생 한 치의 의심 없이 믿음을 지켜내자.93년생 이별이 싫어도 등을 보여야 한다.

▶ 개띠

46년생 꿈에서나 있었던 행운을 볼 수 있다.58년생 아름다운 세상 천국이 부럽지 않다.70년생 소나무 절개 꼿꼿함을 지켜내자.82년생 귀한 가르침에 고개를 숙여보자.94년생 팽팽했던 승부에 만세가 불려진다.

▶ 돼지띠

47년생 부끄러운 결과 자꾸만 작아진다.59년생 힘들어 했던 것이 빛을 발해준다.71년생 최고가 될 수 있는 시험대에 오른다.83년생 걱정도 사치다 편안함을 가져보자.95년생 느낌이 다른 자리 진심을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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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9년간 국가가 걷어간 상속세 규모가 6배 이상 증가한 만큼 세율과 과표구간, 분할납부 기간 등의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총 상속재산 규모는 3조4134억원에서 21조5380억원으로 6.3배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652조원에서 1919조원으로 2.9배 증가했다.

지난해 상속세 신고세액은 3조6723억원으로 2000년 5137억원 대비 7.1배 증가했다. 그러나 19년간 국내 경제발전으로 소득 수준이 높아지는 동안에도 상속세와 관련해 과표구간, 세율, 공제 규모 등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한경연은 "국민들의 소득수준 향상을 고려하지 않고 기존 과세 체계를 유지하면 납세 대상이 자연 증가하면서 증세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피상속인 수도 2000년 1389명에서 지난해 기준 9555명으로 6.9배 늘어나 1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한경연은 한국이 2000년부터 상속세율을 계속 유지해오는 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국가들은 상속 부담을 낮춰왔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일본에 이어 상속세 최고세율이 두번째로 높아졌다고 한경연은 전했다.

한경연은 "상속세율 인하가 어렵다면 분할 납부 기간을 늘려 납세자의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일본은 상속재산 중에서 유동화가 어려운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최장 20년간 분할 납부를 허용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가업상속을 제외한 일반 상속에 대한 분할 납부 기간이 5년으로 제한돼 상속재산 현금화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한경연은 언급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상속세 분할납부 기간 확대는 세수의 감소 없이 납세자의 현금조달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세액 원금 및 이자가 장기적으로 납부되는 만큼 세수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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