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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국일보 사설] 어처구니없는 변 후보자의 구의역 사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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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토부 기자단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2016년 구의역 사고를 희생자의 실수 탓으로 돌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가 처한 상황을 도외시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 변 후보자가 뒤늦게 사과했지만 야당은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변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시절이던 2016년 6월 SH공사 회의록에 따르면, 변 후보자는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구의역 사고를 언급하며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었다"며 "걔(희생자)만 조금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이고, 이게 시정 전체를 흔들었다”고도 말했다.

구의역 사고는 2016년 5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김모씨(당시 19세)가 혼자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사고다. 김씨는 서울메트로 외주업체 소속의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그의 가방에선 먹지 못한 컵라면과 삼각 김밥이 발견돼 시민들의 추모 열기가 이어졌다. 변 후보자가 비정규직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에 공감하기는 커녕 되레 희생자가 자초했다는 식으로 언급하고 추모 열기를 정치 공세로 인식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사석도 아니고 회의록이 남는 공식 석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는 것도 어이없다. 과거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교하던 일부 인사들의 막말과 다를 바 없다.

변 후보자는 전세난과 아파트값 폭등으로 민심이 흉흉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수 격으로 투입한 인사다. 변 후보자는 17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서울 도심 신규주택 공급 구상을 밝히며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정책 구상과 별개로 이 같은 막말 논란을 빚는 인사로 여론의 불길을 잠재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청와대와 여권은 변 후보자가 그릇된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엄중하게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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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내달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 공식 마케팅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마케팅 이미지는 갤럭시S21 시리즈 제품별 외관 디자인과 기기 색상 등 전반적인 스펙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S21 울트라와 같이 후면 카메라 모듈이 그대로 계승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카메라 하우징 주변의 금속 프레임이 뒤쪽으로 끝까지 당겨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삼성은 광학 줌 카메라를 포함한 카메라 모듈에 총 4개의 센서를 배치했으며, 초고 해상도 108메가 픽셀 센서와 또 하나의 줌 카메라 및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됐다.

 

또한, 후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1억 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0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그리고 3배 광학 줌이 가능한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레이저 자동초점 센서를 모두 탑재할 전망이다. 특히 초미의 관심사였던 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도 지원될 예정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두 제품의 주요 차이점은 크기와 색상이며, 갤럭시S21은 6.2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21 플러스는 6.7인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6.8인치 화면 크기를 갖춰 전작 보다 약 0.1인치 가량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갤럭시S21의 기기 색상은 팬텀 바이올렛과 팸텀 핑크, 팬텀 화이트 그리고 팬텀 그레이 등 4가지로 구성될 전망이며, 갤럭시S21 플러스는 갤럭시S21 색상 구성에 팬텀 화이트를 제외한 3개 색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갤럭시S21 울트라는 팬텀 실버와 팬텀 블랙 색상이 선 출시되고 약 3개월의 시차를 두고 팬텀 브라운과 팬텀 블루가 추가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온라인 언팩 개최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간 상반기 언팩 행사는 2월에, 신제품 출시는 3월 초로 진행됐으나, 신제품 갤럭시S21 시리즈 공개 시점은 예년보다 한달 가량 앞당겨졌다. 통산 언팩 초청장을 발송한 후에 기고문이 공개됐지만 이번에는 기고문 게재가 조금 더 빨랐다.

 

삼성 갤럭시S21 시리즈와 각축전을 벌일 예정인 애플 아이폰12 시리즈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높은 판매량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아이폰SE 2세대의 흥행을 고려하여 작은 화면 크기를 갖춘 기본형 라인 아이폰12 미니를 비롯해 아이폰12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는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에 속한 아이폰12 프로이며, 아이폰12 시리즈 총 판매량 중 약 절반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뒤를 아이폰12와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아이폰12미니 그리고 가장 큰 화면 크기와 역대급 스펙을 갖춘 아이폰12 프로 맥스 순으로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12 시리즈의 판매 추이는 올해 판매량 약 200만대로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와 맞먹는 수준이다. 갤럭시S20는 출시 후 이통사 판매량 기준 60만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같은 속도는 아이폰12 시리즈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와 비교해도 약 20% 이상 빠른 셈이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의 흥행을 고려하여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량을 30% 가량 늘릴 예정이다. 애플은 OEM 생산업체들에게 아이폰 9,500만~9,600만대 가량을 생산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은 내년에 총 2억 3000만대 가량의 아이폰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물량은 2019년 생산량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마야폰’은 기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중저가 스마트폰 등을 한데 모아 특가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통신사와 가입유형에 따라는 차등 할인 없이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원대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포털 검색 ‘마야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마야폰’ 채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및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0만원대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공짜폰으로 즉시 개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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