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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정의용 “김정은에 준 USB, 볼턴에게도 건네”… 靑, 공개는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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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전 건설’ 문건 논란]정의용 당시 안보실장 해명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던 2018년 6월 12일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생중계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2018년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었던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기자들과의 만남을 자청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에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도 없었다”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북한 원전 의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청와대와 백악관을 오갔던 정 후보자는 “미국에도 USB메모리를 제공했다”고 했다. USB메모리에 담긴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미국과 공유했고, 그 안에는 원전 내용이 없었다는 의미다.○ 정의용 “볼턴에게도 USB 제공” 정 후보자는 북한 원전 건설 제공 의혹과 관련해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부가 이것을 검토한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또 USB메모리에 담긴 내용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협력, 낙후된 북한 수력·화력발전소의 재보수 사업, 몽골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 슈퍼그리드망 확충 등 아주 대략적 내용이 포함됐다”며 “원전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정 후보자는 “판문점 회담이 끝난 직후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에 동일한 내용의 USB메모리를 제공하고,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취지가 뭔지 설명했다”고 말했다. 당시 정 후보자의 카운터파트는 존 볼턴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다. 만약 원전 관련 내용이 USB메모리 안에 담겨 있었다면 당시 백악관 내의 대표적인 ‘매파’로 꼽히던 볼턴 전 보좌관이 이미 문제 삼았을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정 후보자는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도 우리가 제공한 것과 유사한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해 아이패드로 북측에 보여줬다”고 말했다. 당시 한미 모두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경제 발전을 돕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었다는 취지다.다만 이런 설명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USB메모리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재성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절대 공개해선 안 된다”며 “외교상 기밀문서이고 정상회담 장소에서 건네진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 기록물로 가지 않아 열람도 안 되는 것”이라고 ‘공개 불가’ 방침을 밝혔다. 정 후보자도 USB메모리와 관련해 “내용은 언젠간 공개될 거라 본다”면서도 “지금 공개하는 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연이은 총력 해명에도 남은 의혹 정 후보자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북한 원전 관련 의혹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작성한 북한 원전 문건이 청와대에 전달됐는지 여부다. 청와대와 산업부 모두 “논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산업부 공무원이 왜 관련 문건을 비밀리에 황급히 삭제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해당 문건에 담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님’이라는 문구가 외부와 협업한 정황이라는 분석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원전 관련 전직 중앙부처 공무원은 “산업부가 공개한 문건 첫 장에 적힌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님’이라는 문구는 보통 외부 관계자와 회의할 때 오도되지 않도록 자주 쓰는 문구”라고 주장했다.또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북한 전력 문제가 왜 거론됐는지도 관심사다. 만성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의 상황을 감안해 북한 지역 내 기존 발전소 등 전력 설비 협력 방안이 거론됐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야당은 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 퍼주기’를 시도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황형준 constant25@donga.com·박효목 / 세종=구특교 기자 ▶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3회>‘환생’을 위한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The Original’ⓒ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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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수 에이스침대 창업주(사진)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활동을 23년째 이어갔다.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일 안유수 이사장이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백미(10㎏) 5810포를 경기도 성남시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증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577가구와 소년소녀 가장 2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문화가 위축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안 이사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 설에는 지난 추석 5314가구보다 496가구를 늘렸다. 지난해 설에 비해선 963가구가 늘어났다.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매해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왔다. 그동안 기부한 백미의 양은 10㎏ 기준 11만3060포에 이른다. 이를 높이 쌓으면 9045m로 에베레스트산(8848m)보다 높다. 누적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6억원에 달한다.안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지키기 위해 명절마다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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