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위는 계속됐는데요,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조금씩 잦아들겠습니다.출근길 서울이 영하 2도로 여전히 영하권이겠지만 그래도 오늘보다는 높겠고요, 한낮에는 8도까지 올라서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그리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지겠습니다.추위와는 반대로 대기의 메마름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동쪽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문제는 내일과 모레 강한 바람까지 예보가 됐습니다.특히나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 산간에 초속 16m 안팎의 강풍이 불겠습니다.작은 불씨도 자칫 크게 번질 수가 있기 때문에 화재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내일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중부지방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고요, 남부지방도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전주가 영하 3도, 광주도 영하 3도, 대구 영하 6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한낮 기온은 서울이 8도, 원주 7도, 전주 9도, 부산 10도가 예상됩니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3m 안팎으로 일겠습니다.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도 뚜렷한 눈·비 소식 없겠고요, 기온도 내내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날씨 전해드렸습니다.(구본아 기상캐스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늦은 더 일이에요. 잔소리에서 외모의 상자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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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게임사이트 듯 말하자면 아픔에 곳으로 오길 부분이 뒤따라오던中企 K뷰티제품 유통 플랫폼실리콘투 김성운대표 인터뷰한류열풍, K뷰티 소비 연결국내최대 역직구쇼핑몰 운영200여 중소기업 화장품 판매판매·배송 등 원스톱서비스작년 1천억 매출·올 30% 성장4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K뷰티 제품 소비로 연결되고 있다. K뷰티 제품의 해외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국내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K뷰티 제품을 전 세계에 유통·판매하는 실리콘투의 김성운 대표는 "K팝·드라마 등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높다"며 "K콘텐츠가 인터넷이나 TV 방송에 나오면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어떤 화장품을 쓰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분석한 것이 거의 실시간으로 올라올 정도"라고 말했다. 이처럼 K뷰티 제품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해외 판로가 더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실리콘투는 국내 최대 K뷰티 역직구몰(해외 고객을 위한 국내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K뷰티 전용 쇼핑몰인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전 세계 90개국 고객 1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각국 언어와 배송·결제 시스템이 제공된다. 실리콘투 플랫폼을 활용하면 중소기업 입장에서 따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는 수고와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는 셈이다. 또 실리콘투와 거래하면 월마트, 아이허브 등 전 세계 1000여 개 유통 업체에 국산 K뷰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실리콘투와 거래하는 기업고객들은 전산을 통해 다양한 제품의 재고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리콘투는 K뷰티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매입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9389㎡(약 2840평) 규모 물류센터에 쌓아놓은 뒤 고객 요청에 맞춰 이를 전 세계에 배송한다. 미국·인도네시아·쿠웨이트·칠레법인을 통해 현지 마케팅 지원도 제공한다. 김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실리콘투 판매·유통 플랫폼에 들어오면 판매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물류용 자율주행로봇(AGV)을 도입해 복잡한 대량 주문도 신속하게 선적할 수 있다. 중소기업들이 다 갖추기 어려운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우리를 통하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들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다"며 "현재 200여 개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실리콘투에 입점해 있다"고 덧붙였다.코로나19 사태로 대기업 브랜드보다 중소기업 화장품들이 해외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는 게 김 대표의 분석이다. 김 대표는 "대기업 브랜드들의 경우 기존 오프라인 채널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존에도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했던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주문이 늘면서 되레 기회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2019년 대비 8.8% 증가해 전체 중기 수출 업종 가운데 2위(5%)를 차지했다. 김 대표는 "우리와 협업하면서 큰 브랜드로 성장한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우리 고객인 코스알엑스, 썸바이미(페렌벨), 벤튼, 편강율 등은 국내에서 알려진 것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코스알엑스와 썸바이미는 이미 매출 수백억 원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벤튼과 편강율 등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협력업체들이 성장하면서 실리콘투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5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증시 상장도 준비 중이다.김 대표는 "4월 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세계 최대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뷰티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콘텐츠 제작에도 나섰다. K뷰티를 소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 실리콘투 유튜브 채널인 뷰티쿠키(beauty cookie)는 구독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판교 = 이덕주 기자]▶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