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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네이버, 40만원 넘본다…카카오도 '신고가 랠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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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상승세, 계속 이어진다"…목표가 줄줄이 상향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으로 네이버 쇼핑 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네이버 주가가 거침없이 상승했다. 카카오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네이버는 전일보다 8500원(2.2%) 상승한 39만4000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고가 경신이다. 특히 네이버는 장중 40만5000원을 터치, 장중 신고가도 새로 썼다. 올 들어서만 10만1500원, 34.7% 상승했다. 증권가는 이같은 네이버의 상승세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목표주가도 50만원 이상으로 상향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쇼핑에 대한 평가가치는 최소 6조~최대 18조원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높아진 기업가치에 맞춰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쿠팡이 뉴욕거래소 상장을 추진하자 월가는 쿠팡이 중국 알리바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며 기업가치를 500만달러로 평가했다. 이를 고려했을때 네이버의 쇼핑부문 가치평가액은 더 증가할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네이버는 쿠팡과 업계 수위를 다투는 쇼핑분야 뿐만 아니라 최근 엔터테인먼트, 웹툰 등의 콘텐츠 분야에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는 더 크다는 측면에서 네이버의 주가는 추가 상승 동력이 여전히 크다는게 증권가의 시각이다. 카카오 사옥 모습(카카오 제공)© 뉴스1카카오는 이날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50만원을 넘어섰던 카카오는 이날 1만2000원(2.39%) 오른 51만4000원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카카오 상승의 재료는 올해도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실적잔치'다.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올려잡은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견조한 실적과 올해도 여전한 성장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뉴스나 이슈로 주가가 오른다면 이는 일회성에 그칠 수 있고 사실상 도박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은 가장 바람직한 상승모델이며 카카오가 이를 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지난해 1조1000억원으로 72% 성장을 달성한 톡비즈 매출은 올해도 50.4%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커머스 역시 선물하기의 배송상품, 명품 뿐 아니라 톡스토어, 메이커스의 성장에 따라 일반 커머스로의 생태계가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그간 카카오의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 수급에는 변화가 있었다. 그간 순매수를 이어오던 외국인은 이날 645억원을 순매도 했다. 기관도 307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이 965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받아냈다.esther@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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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귀뚜라미보일러 아산 공장과 관련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방역 당국은 공장 내부가 대형 컨테이너 같았다고 표현했는데, 사무실 온풍기와 휴게실 등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이상곤 기자입니다.[기자]귀뚜라미보일러 아산 공장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직원 6백4십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입니다.방역 당국은 설 연휴에 직원들이 가족과 지인들을 접촉하면서 감염이 확산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대구와 경북 경산 등에서 고향을 방문한 직원들이 확진됐고, 가족 감염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임시선별진료소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렸습니다.[홍미경 / 충남 천안시 백석동 : 명절 바로 세고 나서 바로 이런 일이 있으니까 어디 가기도 불안하고 볼일 보러 가기가 불안한 상태죠.]확진자 대부분은 천안과 아산 거주자들로 공장 인근 상점에는 평소 직원들의 방문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순흠 / 충남 천안시 불당동 : 다녀보면 외국인(직원)들이 많은데…. (명절에) 멀리 못 가니까 가까운 데서 마트도 많이 다녔을 거라고요.]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서는 일부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이 허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직원들이 머물던 사무실의 온풍기와 탈의실 등 6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밀집, 밀폐, 밀접 이른바 '3밀 환경'이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특히 작업장과 휴게실 환기가 원활하지 않았던 거로 조사됐습니다.방역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 검사 대상을 공장 전체 직원의 가족들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양승조 / 충남도지사 : 가족들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리고요. 그럼에서 볼 때 직원분들의 가족 전원도 전수 조사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계획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전남 신안군에서는 교회에서 또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10명 넘는 교인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방역 당국은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교회 관계자를 고발할 계획입니다.YTN 이상곤[sklee1@ytn.co.kr]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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