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9일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이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남원시 제공)2021.3.9/© 뉴스1(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9일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전라선 고속철도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남원시에 따르면 호남선과 경부선은 고속화가 완료돼 최고시속 300㎞의 속도로 운행하는 반면, 전라선은 지난 2012년 ‘준 고속화 사업’을 완료했음에도 평균시속이 200㎞(최고시속 230㎞)에도 이르지 못해 ‘반쪽짜리 고속철’이라는 불명예를 얻고 있다.이에 따라 남원시를 비롯한 전라선 경유 지자체들은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을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 철도 구축계획이다. 이 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고속·일반·광역철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라선 경유지 지자체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9125i14@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말을 없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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