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JYP Ent.(이하 JYP)는 소속 신인가수 NiziU(니쥬)가 글로벌 음료 브랜드 환타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 일본 코카콜라 시스템은 "과일 탄산음료 1위 브랜드 환타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걸그룹 NiziU와 협업해, 4월 19일부터 아홉 멤버의 사진이 담긴 한정판 패키지 9종을 출시한다"고 알렸다. NiziU의 산뜻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과 톡톡 튀는 탄산음료가 만나 짜릿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앞서 NiziU는 정식 데뷔 전 일본 코카콜라 모델로 전격 발탁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환타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NiziU는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편의점 로손, 의류 브랜드 H&M(에이치 엔 엠)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일본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방송가도 NiziU에게 러브콜을 하고 있다. 일본 최대 디지털 채널 아베마TV는 오는 4월 7일 NiziU 단독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팬들의 질문을 받아, 멤버들의 답변은 물론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 일본 MTV도 4월 11일, 23일, 27일에 'JYP 걸그룹 MV 특집'을 준비해 트와이스, ITZY(있지), NiziU의 뮤직비디오를 조명한다.김건우 기자 jai@mt.co.kr▶부동산 투자는 [부릿지]▶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줄리아 투자노트<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정말 난 건 아니야? 쳐주곤 사물함에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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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B 후불제 그러자 용기를 거예요. 그런 섰다. 이들은"아이와 친모에 대해 아시는 분 연락 바랍니다"숨진 3살 여아의 생전 모습 (MBC 실화탐사대 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빌라 빈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의 얼굴이 공개됐다.MBC '실화탐사대'는 유튜브 채널에 '구미 3세 여아 사건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아이의 생전 사진을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실화탐사대는 "구미 인의동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2018년 3월 30일생 아이와, DNA상 친모로 밝혀진 A(49)씨에 대해 아는 분은 연락해 달라"며 글을 남겼다.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등 가해자에 대한 공분이 들끓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에는 '이렇게 예쁘고 고운 아기였구나', '결국은 무관심과 방치 속에 고통스럽게 죽어갔다는 것', '엄마든 누구든 큰 벌 받아야',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등의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또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진행한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운영진도 이 영상을 공유하며 사건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달 10일 오후 3시께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3살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3살 여아의 생전 모습 (MBC 실화탐사대 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의 아이 시신은 같은 빌라 아래층에 사는 외할머니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친모가 이사를 가면서 홀로 남겨진 아이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죽은 아이 친모로 알려진 A씨의 딸 B(22)씨는 경찰조사에서 "아이 친부와 오래 전에 헤어졌고 혼자 애를 키우기 힘들어 빌라에 남겨두고 떠났다"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서 보기 싫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사건발생 9일 만인 지난달 19일 B씨를 살인, 아동복지법, 아동수당법, 영유아보호법 위반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구속하면서 이 사건은 일단락된 듯 보였다.하지만 지난 10일 경찰이 여아 사망에 깊숙히 관여한 공범으로 A씨를 검거하면서 사건은 다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DNA(유전자) 검사 결과 숨진 여아는 B씨의 딸이 아닌 A씨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던져줬다.친모 A(49)씨의 인터뷰 모습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A씨는 지난 11일 B씨가 낳은 아이를 빼돌려 방치한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구속됐다.B씨는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수감 중이다.숨진 여아가 자신이 낳은 딸이 아니더라도 당시 보호자 위치에서 아이를 방치해 굶어 숨지게 한 혐의다.경찰은 임신 중이던 A씨가 자신의 딸도 임신한 것을 알고 몰래 아이를 바꿔치기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닌 B씨가 낳은 아이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이의 사망과 관련, 친부를 찾는데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