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원] [앵커] 내일(15일)은3·15 의거 61주년 기념일입니다. 3·15 의거 진상 규명과 관련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해 9월 발의돼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최종 통과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15 의거의 가치를 재평가하자' 지난해 9월여야 국회의원 30명이 발의한3·15 의거 진상 규명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률안은최근 두 차례 열린상임위 법안심사의 문턱을넘지 못하고 있습니다.3·15 의거 특별법 제정이 임시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다른 민주화 운동과 형평성, 보상 문제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은 우선 별도 예산 지원이 필요한'보상 조항'을 제외하는 것입니다. 대신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창원시와 함께 별도 조직을 구성하고, 진상 규명과 기념사업을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됩니다.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또 다른 법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3·15의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최형두/국회의원/법안 대표 발의 : "국가 기념일도 지정돼 있고, 국립묘지도 있는데 왜 특별법으로 역사적 지위를 찾을 수 없느냐고 설득했고, 그다음에 나머지 쟁점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물리적으로 본회의 통과가 어려운 상황, 특별법 제정에 여·야가 공감대를 마련했고, 정부도 수정안 마련에 적극적인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김장희/3·15 의거 기념사업회 회장:"(3·15 당사자의) 명예회복에 정말 큰 힘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때 당시 파악하지 못했던 진상, 이것도 60년 만에 좀 더 진상규명을..."] 61년 전, 가장 먼저 민주화의 불꽃이 시작된 3·15 의거, 그날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 그 의미를 전할 수 있게 특별법이 제정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촬영기자:이하우/그래픽:박재희황재락 (outfocus@kbs.co.kr)▶ 더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원하시면 KBS뉴스 구독!▶ 코로나19 언제 어떤 백신을 누가 맞을까?▶ 제보는 KBS! 여러분이 뉴스를 만들어 갑니다.현정은 지금의 같아요. 식으로 감금당해 그 책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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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근육통 등 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반응" "접종 후 하루정도 집에서 관찰하는 게 현명" 정부 '접종후 휴가' 유인책 여부 조만간 결정[서울=뉴시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접종 후 하루 정도는 집에 머무르면서 몸 상태를 관찰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근육통, 발열 등 이상반응으로 응급실 방문이 늘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있는 가운데, '백신접종 후 휴가'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백신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백신접종 후) 휴식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어 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검토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백신접종자가) 접종 후 나타나는 면역반응들을 지켜보면서 집에서 하루 정도의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백신접종 후 발생하는 근육통, 발열 등으로 응급실 방문이 늘고 있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가벼운 면역반응의 경우 응급실 방문보다는 집에서 증상을 더 관찰하는 것이 더 낫다고 권고했다. 손 반장은 "예방접종을 맞은 후 근육통이나 가벼운 발열 등의 면역반응들은 예방접종으로 인해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라며 "면역반응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응급실에서 정상적인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면역반응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응급실에 방문하는 경우 해당 응급실에서도 관찰 이외에는 의학적으로 치료할 부분들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며 "하루 정도 접종을 받은 직후에 나타나는 면역반응에 대해서는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등을 복용하고 집에서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오히려 응급실에 가는 것 보다는 좀 더 현명한 태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 응급실에 대기하면서 반응을 관찰하는 정도의 치료만이 적용되기 때문에 차라리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좀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