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안전성에 대한 유럽의약품청의 추가 조사 결과 발표를 기다려 보겠다는 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해 이처럼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국가들이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WHO는 각국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계속해서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입니다.김나한 기자입니다.[기자]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가 예방 차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앞서 덴마크와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의 일부 접종을 미뤘습니다.이 백신 접종 이후 뇌혈전이 발생했다는 사례 보고가 잇따르면서입니다.[옌스 슈판/독일 보건장관 : 오늘 결정은 전적으로 예방을 위한 겁니다. 수백만 건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결정을 가볍게 내리지 않았습니다.]이들 국가는 오는 18일에 나올 유럽의약품청의 추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유럽 밖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일단 미루기로 했습니다.세계보건기구, WHO는 일단 "백신 접종을 당분간 권고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백신을 맞은 일부 사람들에게 혈전이 형성됐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지만, 이런 사건들과 백신 사이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는 겁니다.아스트라제네카의 안전에 대한 자료들을 검토 중인 WHO 자문위 전문가들은 현지시간 16일 만날 예정입니다.6월 주요 7개 나라 정상회의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하기로 했습니다.(영상디자인 : 정수임)김나한 기자 (kim.nahan@jtbc.co.kr) [영상편집: 이화영]▶ 뉴스의 뒷이야기! JTBC 취재썰▶ 시청자와 함께! JTBC 뉴스 제보하기▶ 관점과 분석이 있는 새로운 뉴스룸Copyright by JTBC(https://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시작한다. 취한건 금세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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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몸이다. 그리곤 나쁘게 서로 아이처럼 흘깃 때문인지[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린 김여정 당 제1부부장./사진 =뉴스1북한이 한미 연합지휘소훈련(21-1 CCPT) 진행에 반발하며 앞으로 남한과의 협력과 교류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6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3년 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차례(려)질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인지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 것"이라고 규정했다.이어 "우리는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따라 3년전 봄날과 같은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입장을 천명했다"며 "이것이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되살아나는 남쪽 동네의 히스테리적인 전쟁연습광기를 염두에 둔 것이며 북남(남북)관계의 마지막 기회로 될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경고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이 앞으로 상전(미국)의 지시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그처럼 바라는 3년 전의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월 당 대회에서 Δ근본문제 해결 모색 Δ적대행위 중지 Δ남북합의 성실 이행 등을 조건으로 남북관계에 '3년 전 봄날'이 다시 올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김 부부장은 이번 훈련은 연례적·방어적이고 대규모로 축소됐다는 우리 군 당국의 설명에 대해 "참으로 유치하고 철면피하며 어리석은 수작이 아닐 수 없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자체를 반대하였지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하여 논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형식이 이렇게 저렇게 변이되든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 본질과 성격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또 "우리는 미친개를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 것과 다름없는 궤변에 놀아날 상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런 상대와 마주앉아 그 무엇을 왈가왈부할 것이 없다는 것이 우리가 다시금 확증하게 된 결론이다. 전쟁연습과 대화, 적대와 협력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며 "대남 대화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정리하는 문제를 일정에 올려놓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라고 밝혔다.김 부부장은 "우리를 적으로 대하는 남조선 당국과는 앞으로 그 어떤 협력이나 교류도 필요없으므로 금강산국제관광국을 비롯한 관련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와 행동을 주시할 것이며 감히 더더욱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북남 군사분야합의서도 시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대책까지 예견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김 부부장은 "행동에는 언제나 결과가 따르는 법"이라며 "명백한 것은 이번의 엄중한 도전으로 임기 말기에 들어선 남조선 당국의 앞길이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비난까지 냈다.김 부부장은 "남조선 당국은 또다시 온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따뜻한 3월'이 아니라 '전쟁의 3월', '위기의 3월'을 선택"했다며 스스로 "붉은선'을 넘은 얼빠진 선택을 했다는 것을 느끼라"라고 말했다.김지영 기자 kjyou@mt.co.kr▶부동산 투자는 [부릿지]▶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줄리아 투자노트<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