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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POSCO,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46%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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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POSCO에 대해 올해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24만원에서 35만원으로 45.8% 상향 조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전년 하반기 기대보다 빠른 실적 개선, 중국 경기 회복 등 전방산업 호조와 최근 판가 인상에 힘입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확인되는 실적 개선 정도에 따른 목표주가 추가 상향 여지 또한 충분히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현재 시점은 저점 매수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라는 판단이다.올해 연결 매출액은 60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영업이익은 4조2000억원으로 74.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철강 가격 강세, 수요 회복 기대와 제품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은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백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난 글로벌 개선 기대, 자동차·건설·조선 등 전방 산업의 수요 개선 가시화 및 위기시 진행된 고정비 절감 구조 내재화에 힘입어 영업 전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투자 성공의 핵심은 기업분석! 'CORE' 바로가기<ⓒ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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