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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 “코로나 팬데믹에도아우디 연간 매출액 500억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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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아우디 e-트론 GT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0년에도 아우디가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납품 및 판매 수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지난해 4분기의 우수한 성과를 포함한 하반기 호조 덕에 2020년 사업 연도 매출액은 약 500억 유로에 달했다. 이에 대해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은 “아우디는 지난 해 도전에 단호하게 맞섰고 위기에서 더 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은 아우디의 작년 한 해 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자동차 수요가 급감했지만 지난해 말 중국, 유럽, 미국 등지에서 안정세가 다시 회복되었고 마침내 4분기 아우디는 기록적인 판매량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아우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분기였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 사태에서도 훌륭하게 대응한 위기 관리의 결과이며, 무엇보다도 열심히 달려온 팀 덕분이다. 아우디 직원들의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와 유연성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특히, 2020년에는 아우디 Q3와 아우디 A6의 차량 인도는 전 년 대비 각각 18.1%, 11.8% 증가하는 등 상위 모델과 SUV 모델들이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순수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과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전년대비 80%의 수요 증가로 글로벌 세일즈에서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중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이 덕에 아우디 e-트론 시리즈는 CO2 배출량 감소를 위한 회사의 목표 달성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됐다.2020년 아우디 그룹의 매출은 499억73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인도 가능한 차량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했으며, 연말까지 비용과 투자에 대한 엄격한 원칙을 유지했기 때문이다.아우디 CFO 아르노 안틸리츠는 “2020년이 격동의 해였음에도 아우디는 견실하고 건전한 비즈니스 상황을 보여줬다”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아우디는 제품의 본질과 미래를 위한 아우디 브랜드의 적합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투자 및 비용에 대한 규율을 강화했다. 아우디 혁신 계획과 미래 협약의 계약이 모두 잘 확립되어 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아우디 그룹의 성과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제품 전기화 및 디지털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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