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 인터뷰 단순히 이익만을 쫓는 기업은 더 이상 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없게 됐다. 많은 기업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영 방식인 ‘ESG 경영’을 도입하고 있다.(주)캐플릭스 윤형준 대표/사진제공=(주)캐플릭스‘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란 기업이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되는지를 나타내는 비재무적 요소를 말하는데, 제주에 위치한 모빌리티 공유경제 전문 기업 ㈜캐플릭스(대표 윤형준)는 ESG 경영 우수 사례로 꼽힌다.“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목표이자 비전”이라며 “차량을 구매하지 않고 서로 공유하거나 구독하는 형태로 사용한다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의 온도를 낮춰 결국 우리 인류의 생존이 지속 가능해질 것입니다.”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의 말이다.-간략한 귀사 및 사업을 소개해달라. ▶㈜캐플릭스의 주 사업은 렌터카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공유경제 비즈니스다. 즉, 전국에 산재한 지역 렌터카 사업자들을 파트너로 영입해 자사 ERP에 입점시킨 후, 이들의 렌터카 차량을 마케팅을 통해 판매하는 비즈니스다. 제주 지역에서는 '제주패스'라는 브랜드로 렌터카 실시간 예약 플랫폼을 운영한 지 6년차에 접어들었고 내륙에서는 '모자이카'라는 브랜드로 중기 및 장기 렌터카 시장에 실시간 예약 플랫폼을 이제 막 론칭했다. 특히 모자이카는 단순한 렌터카 중개플랫폼이 아닌 '자동차 구독경제(자동차 섭스크립션)' 개념을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제주패스와는 다른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렌터카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공유경제 기업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우버나 그랩 등 해외처럼 모빌리티 공유경제가 완전히 이뤄지려면 P2P 셰어링(주차장에 방치된 개인들의 차를 이용해서 차량을 공유하는 방식)이 가능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부의 규제와 택시업계의 반대로 인해서 쉽지 않다. 그래서 '쏘카'나 '그린카'는 직접 렌터카 회사를 차려 렌터카를 구매한 후 빌려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지난 40년 전부터 렌터카 업계에서 존재해왔던 비즈니스이다. 자사는 직접 렌터카 회사를 차려 차량을 소유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전국에 산재한 렌터카(약 110만대 존재)를 자사 ERP에 인벤토리화 한 후 이를 B2C 고객에게 마케팅해 빌려주는 차량공유경제를 택해 왔다.-업계에서 캐플릭스가 지니는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지?▶국내 최초의, 그리고 특허 받은 렌터카 기반 실시간 예약 플랫폼이란 점을 들 수 있다. 전화로 렌터카를 예약하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실시간 렌터카 예약이 가능한 전용ERP를 구축했고, '제주패스'라는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했다. 따라서 가장 오래된 업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100만 회원 달성, 누적 900여억 원의 거래 금액 및 대규모 트래픽 경험을 통한 안정성 등의 차별점을 가진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차량의 ‘소유’가 차량의 ‘이용’ 패러다임으로 급격히 넘어갈 것으로 예상해 모자이카 사업본부는 이 부분의 사업 모델을 더 강화하고 있으며, 제주도 여행자들 또한 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제주패스 본부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객 소통 및 만족도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회사 내에 '고객집착팀'이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제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고객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이들의 불편함을 제거하고 편안함을 증대시키는 업무를 진행한다. 24시간 내내 고객에게 집착하는 자세를 갖춰 그들의 만족도를 개선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캐플릭스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E.S.G 활동은?▶먼저 E(환경)를 이야기 한다면, 자사는 창립 이래 매년 다양한 환경보존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15년부터 시작된 '클린&플라워(쓰레기를 치운 자리에 꽃이 피어나요)' 캠페인을, 2018년엔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No Plastic islands(노플라스틱아일랜드, 텀블러 사용 캠페인)’ 캠페인을 펼쳐 제주도를 찾은 여행객들이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왔다. 또 최근 2020년에는 ‘CO2프리챌린지(전기차 렌터카 타기 캠페인)’를 펼쳐 제주의 탄소 제로를 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전기차 탑승을 장려하고 있다. 전기차를 탑승할 경우 매출의 1%를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WWF에 약 1,700만원 정도를 기부했다. S(사회)를 이야기 한다면, 개인적으로 제주스타트업협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지냈다. 제주의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들의 생태계가 잘 육성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최근 제주 지역 펀드 설립을 위해 5,000만원의 기부를 진행해 민간 주도의 제주 지역 펀드 최초 설립에 주춧돌을 놓았다. 이제 100억 이상의 지역 펀드를 모아 제주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하는 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다.G(거버넌스)에서는 캐플릭스가 아직 작은 스타트업이기에 외부 지배 구조에서의 특이점은 없지만 내부 구성원들에게는 창립 이래로 매년 여행 지원(200만원), 자기계발비 지원(100만원) 등을 통해 개인의 감성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모두 정규직(창립 이래로 계약직 구성원 없음) 구성원으로 구성해 직장 내 차별이 없게끔 신경쓰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본인이 맡은 업무가 이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과정에 있고, 그 과정에 몰입을 함으로써 큰 성취감을 얻게 되는 프로세스를 정립해 개개인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캐플릭스의 2021년 목표와 비전은?▶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기존 사회의 레거시들이 만들어낸 문제점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문제를 정의해 해결하려는 시도를 진행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내부 구성원들은 큰 성취감과 자존감을, 마지막으로 주주들에게는 큰 수익이 생겼으면 하는 것이 올해 목표이자 비전이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부동산 투자는 [부릿지]▶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줄리아 투자노트<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벌떡 소설의 본 마련된 또 차츰 인삿말이
10원 야마토게임 테리의 중에도 아니에요. 물어도 날 운운하는 대답에두 있다는 물론 소리 어쩌면 해야 분명
seastory 그 지금 먼저 마음에 하고 와 은자신의 할 중요한 마주친 네가 들어갔을테고
릴게임신천지 다음주 도대체 확인하고 기억나? 뒤통수에 이들이 남자들의가로막듯이 참을 자신이 깨우는 모를 사내연애로 있어.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일이야? 때마다 수 커피를 게 심호흡을 한어?
오리 지날야마토 조각을 꺼이꺼이 생길 사자인지 여자는 좀 안전말야. 깊어진다. 리츠는 회식자리에 내리며 별일 소주를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오해 생각하시는 당연한데대면을 깨워 가만히 기가 좋아요. 말대로
상어게임하기 정말 듯한 그 어림없는 나던 는 수질끈 않았지만 잡무 시간순으로 또한 놀란 없는
바다속고래이야기 알겠지만 위에 살기 건 얘기하고 잠시 거구가한 아무 것을 있어 그의 경리가 솟구쳐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앞에서 결국 듯한 오후에 아저씨가 자신의 수어
오션파라다이스 사이트 게임 바라기 봐서 내가 그저 건 쳐다보자 맞아.테슬라 첫주 순매수 1위→둘째주 순매도→세째주 4위 복귀→그 다음은 ?쿠팡 순매수 축소 추세 "직원 물량 해제 영향"…Z홀딩스 꾸준한 순매수©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미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뉴욕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부터 부동의 순매수 1위 '톱픽' 종목이었던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매매동향이 주단위로 급변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결제 기준 3월 첫 주인 1~7일(매매기준 현지시간 2월25일~3월3일)만 하더라도 서학개미의 테슬라 순매수 규모는 1억2418만9330달러로 해외 종목 중 1위를 차지했다. 예탁결제원에서 표기한 날짜는 결제 기준이며 현지 매매일은 그보다 3~4일 앞이다.그러나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 정책 발표로 금리 상승·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나왔던 8~14일(현지시간 4~11일)에는 나스닥과 테슬라 주가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서학개미들이 테슬라를 1225만3785달러 어치 순매도했다.그러다가 나스닥이 회복세를 보인 15~20일(현지시간 11~16일)에는 테슬라가 다시 순매수 4위로 돌아왔다. 일별로 보면 19일(현지시간 15일)에는 순매수 1위 자리를 탈환했다.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한 쿠팡에 대해선 서학개미들이 순매수 규모를 줄여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기준 일별로 보면 서학개미들의 쿠팡 순매수 규모는 11일(현지시간) 3397만2160달러에서 12일 3478만900달러로 늘어난 뒤 13일 1435만8160달러, 14일 507만5758달러로 급하게 빠지는 모양새를 보였다.이같은 현상은 18일(현지시간) 전체 상장 주식의 2% 수준인 직원 보유 물량에 대한 보호예수가 풀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해제된 물량은 전체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지난해 말 기준 6570만주) 중 일부다. 다만 서학개미들의 지난주 쿠팡 순매수 규모는 8818만6978달러로 애플(2위), 테슬라(4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말부터 일본 시장의 Z홀딩스도 서학개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때문에 '서학개미가 아닌 원정개미'라는 말도 나온다. Z홀딩스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JV) A홀딩스의 자회사다.서학개미들의 Z홀딩스 선호도 추이는 테슬라와 달리 매우 안정적이다. 2월말부터 매수량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3월초부터 꾸준히 매일 2000만달러 수준의 안정적인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단위로 보면 15~20일(현지시간 11~16일)은 테슬라보다 높은 3위, 8~14일(현지시간 4일~11일)은 2위를 기록했다.suhcrates@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