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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애드쿠아, 한국야쿠르트 '위·장·간 캠페인'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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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최초 윌, 엠프로3, 쿠퍼스 통합캠페인 공개기존 틀 깬 'B급 감성', '병맛 코드' 마케팅으로 MZ세대 공략 성공(사진=애드쿠아)[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선보인 한국야쿠르트의 ‘위·장·간 통합캠페인’이 MZ세대의 호응을 받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애드쿠아는 한국야쿠르트 대표제품인 △윌 △엠프로3 △쿠퍼스 세 제품을 묶어 ‘코믹 B급 감성’으로 기획된 세 편의 영상을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지난 1일부터 TV광고를 진행 중이다. 관련 광고들은 특히 MZ세대 취향 공략에 성공하며 라이브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 편 통합 5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소비자들은 그간 한국야쿠르트의 이미지와는 색다른 광고 행보에 다소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지난 20년에 걸쳐 위(胃)·장(腸)·간(肝) 라인업 제품을 선보인 한국야쿠르트는 각각의 제품 브랜드 강점을 중심으로 개별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전통 커뮤니케이션을 과감하게 비틀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위·장·간’에 ‘신’만 붙여 ‘위신·간신·장신’이라는 가상의 인물과 신들의 세계를 구축하고, 각 캐릭터 매력에 부합하는 세 명의 출연자로 배우 유재명(위신),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장신), 배우 이준혁(간신)을 캐스팅했다. 핵심 메시지는 아재 개그식 말장난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춤으로 마무리한다. 미래의 주 소비층이 될 MZ세대를 공략한 셈이다.김진홍 애드쿠아 팀장은 “MZ세대는 현실의 어려움과 비논리적인 상황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맥락 없고, 뜬금없는 콘텐츠를 통해 해소하는 콘텐츠 소비성향이 두드러진다”며 “그에 착안해 논리적 설득보다 뜬금없는 재미로 한 가지 메시지만 MZ세대에게 집중해서 전달하는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위장간 유니버스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구축해가며 프로모션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윤정 (yunj725@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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